교정과 전문의 · 대표원장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교정과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마치고 임상교수로 재직한 교정과 전문의입니다.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치의학 석사와 박사를 마쳤습니다. 세계교정의사회(WFO) 지도의사이자 미국교정학회(AAO) 국제회원이며, 설측 교정 인코그니토와 투명 교정 인비절라인 인증 교정의입니다.
“장치보다 진단이 먼저인 교정, 대학병원 교정과 임상교수 출신”
안녕하세요, 교정과 전문의 최갑림입니다.
저는 교정만 해 왔습니다.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교정과에서 수련하고 임상교수로 재직하며 성장기 아이부터 성인까지 진료했습니다.
교정의 결과를 가르는 것은 장치가 아니라 진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턱뼈 자체의 문제인지 치아 배열의 문제인지, 발치가 필요한지를 처음에 정확히 판단해야 합니다. 이 판단이 어긋나면 어떤 장치를 써도 기간만 길어집니다. 반대로 진단이 맞으면 장치는 환자분의 생활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겉으로 보이지 않는 설측 교정이든 투명 교정이든, 선택의 문제이지 결과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와 성인은 목표부터 다릅니다. 아이는 남은 성장을 이용해 방향을 잡아줄 수 있지만, 성인은 지금의 잇몸과 뼈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교정은 장치를 떼는 날 끝나지 않습니다. 치료 기간과 유지 장치, 되돌아갈 가능성까지 미리 말씀드린 뒤 시작하겠습니다.